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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1장

by Hotdoooog 2023. 7. 31.

주식투자에 앞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읽으면서 내 나름대로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며 블로그에 정리하고 주식투자를 처음 기초부터 배우고 같이 주식투자에 천천히 발돋움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배우고 함으로써 조금씩 돈을 불려나가 종국에는 돈걱정 없이 살아갈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잘 되기를~!!!!!!!

 

제1장 기초 이해하기

보통주

기업이 발행한 주식 중 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통주는 의결권, 주주총회소집청구권 등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를 얻게 해줍니다. 이 중에서 의결권이 주주총회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명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그러나 1인 1표제가 아닌 1주 1표제이므로 주식을 많이 가진 사람이 경영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진짜 보통의 주식이라 불리는것이 보통주인것 같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주식이 많으면 그 회사경영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멋있는 것 같습니다.. ㅎ

 

우선주

보통주가 가진 권리보다 우선하는 권리를 갖게 되는 것을 우선주라고 합니다. 우선하는 권리란 첫째, 배당을 먼저 받는 권리입니다. 회사가 이익이 있는 한해서만 배당을 합니다. 이때 보통주를 가진 주주에 비해 배당을 먼저 받는 권리를 갖는 경우, 이를 배당우선주라고 합니다. 둘째, 잔여재산을 우선적으로 분배받을 권리입니다. 회사가 청산할 경우 채권자에게 먼저 빚을 갚고 잔여재산은 주식수에 비례해서 나누는데, 우선주는 먼저 분배를 받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보통주보다 우선주가 더 좋아 보이는데 어떤 주식을 사야 좋을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ㅠ

 

테마주

개념주 또는 발광주라고도 하는 테마주는 이슈가 되면서 주목받는 주식을 말합니다. 순간적으로 관심을 받기 때문에 거품이 한 번에 꺼집니다. 그러다 관심을 받지 못하는 잡주로 변하기도 합니다. 

이 테마주는 선거철 오다가다 한 번씩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거의 복불복이라 생각합니다. 주식을 처음 하는 입장으로서는 멀리해야 할 주식인 것 같습니다.

 

유가증권시장

현재의 한국거래소는 2005년 1월에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 선물거래소가 통합된 시장입니다. 당시 증권거래소는 지금의 유가증권시장이 되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자기 자본이 300억 원 이상이 되어야 상장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수한 기업들의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역시 주식상장된 회사의 규모는 어마어마한것 같습니다. 300억 원 이상이 되야상장이 된다하니...ㅎㄷㄷ 하긴 저 금액 이상의 덩치가 되어야 돈 많은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회사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닥시장

코스닥시장은 증권업협회가 미국의 나스닥시장을 벤치마킹하여 개설해 운영하다가 2005년 1월 한국거래소로 통합되었습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이 일반 기업의 경우 30억 원 이상, 벤처기업인 경우 15억 원 이상, 기술성장기업인 경우 10억 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즉, 아직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성장성과 기술력이 있는 중소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입니다. 

말로만 듣던 코스닥이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뉴스에서만 듣던 말인데 정확한 뜻을 알게 되어 신기합니다. 역시 주식 넘버원인 미국시작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거였습니다. 

 

종합주가지수를 왜 보라는 건가요?

뉴스나 신문을 보면 종합주가지수를 꼭 언급합니다. 왜 중요할까요?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는 코스피라고 합니다. 코스피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중 코스닥 주식을 제외한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합니다. 1980년 1월 4일 시점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놓고 이를 기준으로 현재 시점의 시가총액이 얼마인지 알아내는 지수입니다.

역시 숲을 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큰 틀을 보고 들어가야 뭐든 더 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상한가제도 

주식시장에서는 하루에 변할 수 있는 주식의 가격변동폭을 제한합니다. 더는 오를 수 없는 선과 더는 떨어질 수 없는 선을 각각 상한가, 하한가로 정해놓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주가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30% 이상 오르거나 내릴 수 없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가격제한폭 제한 자체가 없고, 일본은 상한가 50%입니다. 

역시 미국은 자유의 나라답게 제한자체를 두지 않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매매거래중단제도

시장이 너무 혼란스러워지면 일시적으로 매매를 중단시키는 제도입니다. 주가가 급락하면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서킨브레이커가 있습니다. 과거 서킨브레이커는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모든 주식의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단일가 호가접수를 통해 매매거래가 재개되었는데, 현재는 상하한가 제한폭이 확대되면서 3단계로 운용됩니다.

1단계: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하면 20분간 매매중단 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매매재개

2단계: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하면 20분간 매매 중단 후 10분간 단일가매매로 매매 재개

3단계: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대비 20% 이상 하락하면 당일 매매 종료

즉, 하루 중에 종합주가지수가 20% 이상 하락하면 그날 주식시장은 즉시 문을 닫게 됩니다.

하긴, 순간적으로 주가가 대폭 하락하면 제가 생각해도 시장에 패닉이 올 것을 대비해 만든 장치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1장 기초이해하기를 나름 정리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정리해 보니 저도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무엇인가를 하든 기초가 항상 중요하니 다시 한번 머릿속에 정리해 봅니다. 모두 공부해서 주식투자 해서 돈걱정 없이 살아봅시다. 굿나잇!